종이 울리네 할 일이 많네

다시 또 일요일이 왔고, 조금이라도 잠을 더 청하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근처에 있는 시계탑 종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결국 깼다. 여기 살면서 종소리가 크다고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종소리가 들릴 때마다 내가 해야할 일들이 생각나서 일어나버렸다. 위험한 종이었다. 매일 들을 종소리인데, 들릴 때마다 머리가 아파오는 파블로프의 개가 되는 건가.

미국에 와서 가장 부족함을 느낄 때는, 내가 이 분야에서 테크니컬한 부분에 지식이 없다고 느낄 때이다. 학과에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온 사람들이 많다보니, Art & Technology학과에서 왔다고 해도 Technology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없는 내 자신이 여기에 속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래서 한 학기에 하나씩은 꼭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수업을 듣기로 했고, 이번 학기는 데이터베이스(PHP, SQL) 수업을 듣는데, 생각보다 공부할 게 많다.

어느 수업이든 엔지니어링 학과 출신 사람들과 협업은 속도가 빨라서 좋지만, 뭔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을 흘려보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어제 수업 팀 미팅에서도 나만 빼고 다 공학과 출신이었다. 트위터에서 남의 트윗을 마음대로 훔쳐서 자기 것처럼 다시 포스팅하는 행위를 막는 서비스를 디자인하는데, 회의 거의 전부를 알고리즘 이야기에 쓰고, 왜 트윗을 훔치는 것이 문제가 되는지, 트윗을 훔치는 기준의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부족한 듯 싶어 더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문제는 내 영어가 딸린다는 것이다. 데이터베이스보다는 차라리 디자인 크리틱이나 토론 수업을 들었어야 했나.

그런 와중에도 이번 학기 Workload는 지나치게 많아졌다. 가장 큰 문제는 하는 일들 사이에 접점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학기도 반 정도 끝나가는 상황이라 물러설 수도 없다. 생각해보면 절대적인 시간은 가을 학기와 비슷한 거 같은데 일 효율이 낮은 건 처음 하는 일이 많은 탓, 계절 탓이라고 생각하기로 한다. 이제 드디어 다음주면 봄방학이다.

Top Priority

– Independent Study: MOOCs for Employability in low SES learners

High Priority

– SI622 User Assessment & Needs
– SI660 Experimental Social Computing
– SI664 Database Application Design
– Dow Research Fellowship Project Proposal
– Research Group Interview Study

Extracurricular

– Encore Dance Mix Showoff
– Part-time: UX Fellow
– Setting Research interests, finding fundings, Preparing CHI visit

흐트러지거나 작아지는 내 자신을 보면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고 느낄 때는 1) 다른 박사과정 유학생 분들, 연구자 분들의 CV나 블로그 글을 읽으면서 게으른 내 스스로를 깨닫곤 한다. 그리고 나서 2) 내 Resume와 CV를 다시 읽고 내가 한 일들을 되짚어보면서 마음을 추스른다. 조만간 HCI/유학 관련 블로그 리스트를 정리해볼 생각이다.

서울대학교 하계인턴 4주차 : 논문 스터디

HCC랩에서는 CHI 2016 논문 중 Best/Honourable Mention Paper들을 한 명이 한 편씩, 매주 두 편을 발제, 토론하고 있다. 일주일에 두 편씩 8편은 읽은 셈이다. 그리고 4주만에 내 차례가 왔다. 내가 고른 논문은 워싱턴 대학교 HCDE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 분이 쓰신 것이었다. 사족이지만 혼자 시애틀에 갔을 때 생일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초면에 짬을 내서 시애틀 수상택시도 태워주시고 컵케이크까지 사주셔서 너무나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런 사심도 결정에 한 몫 했다. 감사해요.

 

Developing and Validating the User Burden Scale: A Tool?for Assessing User Burden in Computing Systems
Hyewon Suh, Nina Shahriaree, Eric B. Hekler, Julie A. Kientz?Paper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정성적인 무언가를 데이터로 정량화한다는 것 자체에 거부감이 있었기 때문에 사회과학부에서도 그나마 정성적인 분야인 인류학에 관심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객관적인 연구를 하려면, 특히 HCI에서는 정량화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통계에 대해 문외한인 나에게 논문 읽기란 정말… 그래도 그나마 HCI 분야라 망정이지 다른 전문 학술분야가 아니라는 것에 감사하며 통계, 사회과학적, 심리학적 연구 방법론을 미리 익혀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다(연구실에서 물론 이미 보고 배우고 있는 것도 많고).?그런 점에서 내가 고른 User Burden 에 관한 논문은 제너럴하게 쓰일 수 있는 정량적인 척도를 만드는 개발과정의 정석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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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 테스트 Usability Test 는 서비스(특히 웹페이지)의 사용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피실험자들에게 태스크와 제한시간 등을 주고 측정하는 방법을 쓰는데, 위와 같은 자가조사 척도도 많이 쓰인다. 특히 NASA-Task Load Index와 System Usability Scale는 그중 특히 UX 연구에서 흔히 쓰이는 척도이다. User Burden 연구 팀은 사용자 경험에서 그 중에서도 부정적 경험을 만드는 구인들을 추출하고 그들을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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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Burden(사용자 부담? 정도로 번역될 수 있겠다)은 특정 컴퓨터 시스템(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두)이 사용자에게 끼치는 부담, 혹은 부정적인 영향을 통칭하는 말로, User Burden팀을 통해 정의된 용어이다. 팀에 따르면 User Burden은 1) Mental & Emotional, 2) Physical, 3) Privacy, 4) Financial, 5) Difficulty of Use, 6) Time & Social 까지 6개의 카테고리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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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Burden 팀의 연구 절차를 정리한 것인데, 문헌조사와 전문가 인터뷰, 브레인스토밍, 일반인 인터뷰를 거쳐 척도 디자인에서도 3번의 버전 수정을 거치고, 검증도 세 항목에 나누어 진행했다. 조사 방법론에서부터 학계에서 쓰이는 타당도, 신뢰도 분석 방법을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다.

User Burden 논문을 읽으면서 ‘부정적인 팩터를 수정, 제거하는 것이 사용자 경험에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 가령 운동 중에 느끼는 피로감, 온라인 교육을 시청할 때 느끼는 어려움은 User Burden으로 측정되는가?’ 하는 물음이 있었다. ?그래서 Best Paper 목록을 다시 한 번 뒤져보았는데, 다른 Best Paper들 중에서 좋은 밸런스가 될 만한 논문을 찾을 수 있었다.

 

Momentary Pleasure or Lasting Meaning??Distinguishing Eudaimonic and Hedonic User Experiences
Elisa D. Mekler, Kasper Hornbaek?Paper

CHI 2016의 테마는 ‘CHI4GOOD’이었다. 그런 점에서 이 논문이 주제에 가장 잘 부합하는 논문이 아닐까 한다. 논문은 HCI 분야의 사용자 경험에서 ‘행복Eudaimonia’과 ‘쾌락Hedonia’의 구별이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비록 철학적인 질문이지만 CHI가 열린지 30년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그런 논의가 활발하지 못했고, 이제서야 구별에 대한 논의를 한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게다가 저자들이 유럽(스위스, 덴마크)인들이다. 만약 미국, 아시아권이었다면 나오지 못했을 수도 있다.

실험팀은 브레인스토밍과 주성분분석을 거쳐 Eudaimonia와 Hedonia 경험을 미리 구분하고 266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즐거웠던 경험을 1) Eudaimonia인 경우, 2) Hedonia인 경우, 3) Eudaemonia, Hedonia 둘 다인 경우, 4) 둘 다 아닌 경우로 나누어 차이를 분석했다. 결과적으로 Eudaimonia는 목표를 성취할 때, 가까운 남을 도울 때, 새로운 기술을 배울 때 등에 느낄 수 있는 것으로, 경험의 의미에 큰 비중이 있었다. 그에 반해 Hedonia는 일이 끝난 후의 여가, 릴랙스 경험, 대부분의 게임 경험에서 느끼는 즐거움이었고, 순간적인 특성이 있었다. 사실 당연해보이는 결과지만 사용자들의 긍정적 경험을 양적으로 측정했고 쾌락과 행복으로 구분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HCI 분야 내에서 앞으로 컴퓨터 시스템이 인간의 ‘Good Life’를 위해 보다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생각한다.

서울대학교 하계인턴 2, 3주차 : 데이터 저널리즘

대부분의 일이 연구생 개개인의 주도로 진행되는 대학원 연구실에서는 업무를 할당받는 일도 꽤나 어렵다. 2주차에도 하릴없이 지나가나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주초부터 일이 생겼다. 전직 기자셨던 언니의 논문용 데이터를 정리하는 일이었다.

 

Affective Computing

감성 컴퓨팅 Affective Computing 은 인간 감성을 컴퓨터가 이해하고 그에 맞춰 처리할 수 있게 하는 컴퓨터과학 분야다. 컴퓨터에게 Understanding, Empathize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Recognize는 하게 할 수 있다. 그래서 표정 인식 기술이 깊이 연관되어 있다.

Politician
Microsoft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Emotion API를 가지고 분석한 표정 데이터, 가장 높은 값의 파리미터와 값이 나타나게 된다

대학원에 오기 전 기자로 잔뼈가 굵으신 언니는 언론 데이터를 분석하신다. 그중에서도 특히 이번 4월 총선까지 약 3주의 기간 동안 기사에 나온 후보들의 표정이 후보 당락에 영향을 미쳤는지가 주제다. 보통 주요 언론에서는 나이스한 표정이 많이 노출된 후보자들이 당선되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샘플 테스팅에 의하면 그 반대였다고 한다.

인물 추적은 구글, 페이스북 정도의 방대한 이미지 소스가 필요한데 기사 사진 정도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기사를 보고 표정 데이터가 나온 인물들의 이름을 알아내서 같이 정리하는 작업이었다.

4월 1일부터 13일 선거일 당일까지 약 1900개 정도의 표정 데이터를 정리했다. 이미 초벌 작업은 다 되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ognitive Services에서 제공하는 Emotion API를 가지고 샘플링된 이미지 데이터와 json파일을 대조해서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정리만 하면 되었다.?Anger, Contempt, Disgust, Fear, Happiness, Neutral, Sadness, Surprise 총 7개의 표정에 대해서 0 – 1 사이의 값이 각각 기록되는데, 대부분은 애매함 없이 값 차가 분명했다.

어차피 사진을 보고 인물을 알아내는 일은 사람이 해야 하기 때문에 코딩은 데이터를 검색하는 부분에만 쓰일 수 있었다. 하루 정도 코딩을 해보다가… json포맷을 표로 변환하는 페이지 JSON2HTML 를 발견해서 데이터를 액셀에 복붙하고 한 줄씩 옮기는 정도로만 업무를 줄였다. 1일치 당 약 2시간, 하루에 많으면 이틀 반치 정도를 할 수 있었다.

1. 퍼포먼스가 있어야만 한다

2. 오직 대표들만 비춘다
스타 정치인과 아이들 느낌이다.

 

서울대학교 하계인턴 1주차 : 연구 관심분야 찾기

두달 동안 인턴을 하게 된 서봉원 교수님의 서울대 인간중심컴퓨팅(HCC) 랩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이 있는 광교 캠퍼스에 자리해 있다. 처음 와보는 곳이지만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근처에 있어서 교통은 그래도 편하다. 인턴 생활 첫째주는 아직 주어진 일이 없어 여유로웠다. 연구실 사람들도 친절하다. 이번주에는 UIST 2016 포스터 제출일이어서 밤을 새시는 연구원 분들이 많았다. 시간을 잘못 체크해서 12시간을 늦게 내는 대소동(?)이 있었지만 다행히 잘 마무리되었다. 이런 일들을 지켜보자니 내가 진짜 대학원에 앉아 있긴 하구나 신기하다.

 

연구 관심분야 잡기

가장 먼저 하게 된 일(?)은 내 연구 관심분야를 찾는 것이었다. 할 일이 딱히 없어 시키시는 듯 했으나 필요했던 일이라 참 좋았다. HCI에서 가장 큰 학회들인 CHI, UIST, CSCW 각각 5개년치 학회 논문 목록이 담긴 엑셀 파일을 받아 무작정 읽기로 했다. 물론 논문들을 다 읽는다는 건 아니고…! CHI 16’, 15’, 14’, UIST 15’, 14’, 13’, CSCW 16’, 15’, 14’ 등 각각 최근 3개년씩?Abstract 제목과 키워드를 읽고 끌리는 것들만 따로 모았다.

그 결과, 근 이틀에 걸쳐 CHI 440건, UIST 51건, CSCW 110건, 총 601건을 모았다.
만약 읽는다면 인턴 두 달이 모자란 상황..

 

Python으로 실행해보는 LDA

모은 논문들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작년에 특허맵 프로젝트를 하면서 접했던 LDA(Latent Dirichlet Allocation) 모델이 기억이 났다. 왜인지 항상 디트리히 라고 잘못 발음 >> 디리클레. LDA는 본문에 나오는 단어들의 빈도수를 통해 키워드를 뽑아내는 대표적인 자연어 처리 토픽 모델이다. 그나마 접해본 것이라 ?인터넷에 영어/한국어로 설명되어 있는 블로그들이 많다. 특히 Python 내에서 LDA를 돌릴 수 있는 방법들이 있길래 바로 시도해보기로 했다. 방법은 이 블로그에 설명과 함께 정말 잘 정리되어 있다.?컴퓨터에 설치된 Python에서?NLTK (Natural Language Toolkit for Python),?stop_words (Package of stop words – common, banal words such as the, is, which, on …),?gensim (Topic modeling package for LDA modelling) 등?Mac에서 자연어 처리를 위한 패키지들만 따로 설치했다.?Tokenizing (문서 내 언어를 작은 단위로 잘게 쪼개는 것),?Stopping (the, is, which 등 문법어들, 불필요한 단어들을 없애는 것),?Stemming (비슷한 단어들을 하나로 묶는 것) 등 필터링을 위해 필요하다.

키워드 그룹의 개수, 각 그룹당 키워드의 개수 등의 파라미터들을 설정할 수 있는데, 3개씩 3세트, 3개씩 5세트, 5개씩 3세트 등등 시도해보다가 아무래도 전문 용어들이나 전형적인 단어들이 중복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아예 5개씩 10세트를 만들어서 추리기로 했다.

텍스트 파일 유니코드 인식 에러를 몇 번 거쳐서 낸 결과,


[(0, ‘0.139*collaboration + 0.043*online + 0.025*program + 0.024*behavior + 0.021*group’),
(1, ‘0.091*computing + 0.054*data + 0.050*human + 0.041*game + 0.024*communication’),
(2, ‘0.100*communicate + 0.036*active + 0.028*motive + 0.024*participation + 0.022*read’),
(3,’0.129*interact + 0.115*learn + 0.044*video + 0.039*system + 0.031*language’),
(4, ‘0.088*media + 0.077*social + 0.048*technology + 0.046*hci + 0.034*engage’),
(5,’0.067*mobile + 0.056*peer + 0.039*creative + 0.033*studio + 0.028*open’),
(6, ‘0.098*visual + 0.067*user + 0.044*information + 0.044*interface + 0.030*develop’),
(7, u’0.171*design + 0.164*crowdsourcing + 0.076*education + 0.029*mooc + 0.026*analysis’),
(8, ‘0.047*science + 0.043*work + 0.042*research + 0.038*share + 0.035*citizen’),
(9, ‘0.147*social + 0.074*network + 0.026*search + 0.025*computer + 0.022*team’)]

Collaboration, Online, Program, Behavior, Group
– Computer, Data, Human, Game, Communication
Communicate, Active, Motive, Participate, Read
Interaction, Learning, Video, system, Language
– Media, Social, Technology, HCI, Engage
– Mobile, Peer, Creative, Studio, Open
– Visual, User, Information, Interface, Develop
Design, Crowdsourcing, Education, MOOC, Analysis
– Science, Work, Research, Share, Citizen
– Social, Network, Search, Computer, Team

Code by Jordan Barber
https://rstudio-pubs-static.s3.amazonaws.com/79360_850b2a69980c4488b1db95987a24867a.html

– 어차피 내가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글을 다 읽어서, 결과는 직접 보는 것보다 부족하다는 생각이 듬
– 나올 것이라 생각했던 키워드가 나오지 않은 경우 : Storytelling, Family, Children 등
– (역시나…) 빈도수로만 계산하는 것은 한계(학계 동향에만 따라갈 수 있음)
– 그러나 생각했던 것을 정리하고 검증하는 데에는 도움이 됨 (교육, Civic Technology 등)

나온 키워드들을 다시 한 번 머리로 그룹핑한 결과, 꽤나 만족스러운 세트가 나왔다.

 

Research

Crowdsourcing
Collaboration, Group, Team,?Work, Open,?Share

Education
Peer,?Learning, MOOC,?Study,?Language

Civic Technology
Citizen,?Motive, Active, Participate, Engage

Through

Data Analysis
Online,?Network, Social,?Data,?Analysis

Communication Design
Develop,?Creative,?Interface,?User,?Behaviour,?Communication,?Visual, Information

Media
Read,?Game, Video, Mobile

여기서 훨씬 더 세부적으로 파고들어야겠지만, 인터랙션 디자인만 주구장창 하던 나에게 과연 교육 분야가 맞을까, 너무 협소한 분야에 치우친 선택이 아닐까 하던 나에게는 매우 필요했던 결론이었다. 결국 아무리 LDA를 돌린다 해도 결국 생각한 대로 끼워맞추는 것 같은 느낌. 하지만 그래도 뭔가 알고리즘을 거쳐 정제된 단어들을 쓴다는 것에 좀 더 마음 편히 그룹핑을 했다.

> 논문 목록을 가지고 아직 학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친구들이 자신의 관심 주제를 목록에서 제공하는 키워드 몇 개, 관심 가는 논문 제목 몇 개만 선택하면 저절로 최적화된 키워드를 생성해주는 웹페이지가 있다면 좋을 듯하다. 옆자리 박사언니가 인턴 프로젝트로 해보라고 하심.

작업을 하면서 과연 내 관심대로 연구를 할 수 있긴 할까 하는 의구심이 꿀럭꿀럭 올라왔지만, 그래도 이 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읽을 논문을 선정하는 것이 좀 더 쉬워질 것 같다.

인턴 첫주는 좀 지나치게 빨리 흘러갔다. 둘째주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일이 있긴 할지…)

Paper Chunks : MOOC

MOOC Massive Online Open Course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통칭하는 말로 근 3년 전 edX, Coursera 등의 플랫폼을 시작으로 아직까지 뜨거운 감자로 남아있다. HCI 학계에서도 아예 Learning at Scale (L@S) 학회가 따로 만들어질 정도로, 교육에 대한 관심은 상당하다.

Should Your MOOC Forum Use a Reputation System?
Reputation Setting
?-> Faster Response Time and More Response Rate
?!> Grades, Retention, Sense of Community
7-week field experiment in edX platform
H1. 포럼 참가자들이 비참가자들보다 성적이 높을 것이다?- 검증
H2. 포럼 참가자들이 비참가자들보다 코스에 더 길게 머무를 것이다 (늦게 드롭할 것이다)?- 검증
H3. 추천 기능은 포럼에서 응답 수, 첫번째 응답에 걸리는 시간 등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검증
H4. 추천 기능은 성적을 향상시킬 것이다?- 기각
H5. 추천 기능은 학생의 코스 몰입율을 향상시킬 것이다?- 기각
H6. 추천 기능은 학생 개개인의 소속감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각
H7. 기본적인 포럼의 사용자들은 질문할 때 도움을 청하는 표현을 더 많이 쓸 것이다?- 검증
?- 이유 : Being helpful to others
MOOC 연구자들에게 제언
?- 사용자들의 학습 유지와 학습 성과는 별개다?MOOC에서 빠른 attrition은 흔한 일이다.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학습성과와 같은 매트릭스는 학생들의 실제 이해와 코스 내 성과를 같은 것으로 본다. 이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학습 유지를 직접 examine하고, 피실험자 집단을 학습 유지에 따라 나누어 분석하는 것이 유용하다.
?- 학습 유지 추론을 위해 클릭스트림을 활용하라 방문자가 접속하는 모든 페이지 데이터를 분석할 때, 사용자의 페이지에 대한 인터랙션 다양성은 코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리키므로, 학생의 학습 유지를 간단하게 computing할 수 있다.
?- 최근 설문조사에 기대지 마라 Attrition 때문에 최근의 설문조사들은 작고 편향된 “생존자” 그룹의 결과만을 담는 경향이 있다. 이른 설문조사는 다른 학생들의 정보와 코스를 듣게 된 이유를 담을 수 있고, 코스가 끝난 후 개개인의 성과를 계산할 수 있는 좋은 척도가 된다.
?- 공식적인 플랫폼을 이용하되, 그들의 한계는 피해라 대규모의 피실험자 집단을 모으려면 큰 마켓쉐어가 있지만 extensibility에는 한계가 있는 플랫폼들을 이용한다.?이 실험에서는 학생들을 실험자가 호스팅하는 다른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는 외부 링크를 넣었는데, 이는 컨트롤을 위해서 더 통합된 경험을 희생한 것이었다. 우리는 edX의 OpenID 인터페이스에서 사용자 인증을 거쳐 edX의 계정을 재이용하여 계정 만들기와 데이터 결합 과정을 줄였다.
MOOC 플랫폼들에게 제언
?- 개개인의 교육자들과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들을 클래스를 통해 나눌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가능한 장애물들을 최대한 없애야 한다. 그를 위해서는,
1. 확장성 : 교육자들과 연구자들은 외부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도 플랫폼 내에서 더 세밀한 확장 script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야 한다. 이는 투명하게 코스 내 기존의 기능을 대체하거나 확장하고,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게 해야 한다.
2. 호환성 : 신기술이 플랫폼과 곧바로 결합되지는 못하더라도, 인터랙션이 가능한 환경은 만들어야 한다. 결합 계정을 지원해서 다른 외부 사이트들에 사용자 정보를 요청하고 인증 하에 액션을 취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웹 상의 모든 기능들은 API로 공개되어야 한다.
3. 접근성 : 가능성을 위해서 MOOC 플랫폼들은 연구 목적을 위해 데이터를 퍼트릴 수 있다는 허락을 학생들에게 받고, 덜 민감한 정보들은 공공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만약 연구자들이 이보다 더 필요할 경우, 플랫폼은 학생들이 코스를 참가하기 전 동의서를 쉽게 받을 수 있게 만들어놔야 한다.

Massive Open Online Proctor: Protecting the Credibility of?MOOCs Certificates
Language Technology Institute
– Propose Massive Open Online Protoring (MOOP) Framework?: Automatic Cheating Detecting, Peer Cheating Detection, Final Review Committee(Punishment) with Webcam video and sensors(Gaze tracker, EEG sensor)
– PCD : 시험 중 학생 촬영, 센서를 통한 데이터 수집
– ACD : 크라우드소싱 개념, PCD 촬영 영상을 랜덤한 학생들에게 보내어 부정 행위 검증
– ACD Challenges : 부정 행위의 다양성, 사용자의 다양성, 센서 비용
– PCD Challenges : 정확성, 프라이버시

Connecting Online Work and Online Education at Scale?
Markus Krause at al.
Worklearn
Upwork
witmart
?- How to provide basic monetary independence to pursue study
?- How to connect online education to jobs
?- 유럽 제도식 교육
미국에서만 학생들이 1년에 180억 시간을 과제에 투자한다. 이들의 과제는 대부분 단 한 명의 교사에게만 읽힌다.
?- 어떻게 축적된 데이터를 가지고 레쥬메를 뽑아낼 것인가

Game-theoretic Models Identify Useful?Principles for Peer Collaboration in?Online Learning Platforms
Vineet Panday at al.
– 진화 게임 이론 모델
– 대량의 사용자들에게서 피드백을 끌어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준다.
– 피어 피드백 시스템을 위한 게임 이론 활용
–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장려할 때 피드백을 받을 때의 가치가 피드백을 줄 때의 cost보다 더 높아야 한다. 또한, 노력을 많이 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주지 않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더 피드백을 하도록 한다.

Do Massive Open Online Course?Platforms Support Employability?
Tawanna R. Dillahunt
– 적은 인터뷰이 숫자, Coursera 플랫폼에만 한정, 미국 8개 주 사용자들에만 한정된 인터뷰
– 이전의 연구들에서 MOOC를 수강하는 학생들의 주요 목적이 취업에 관련된 것이라는 제안이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MOOC가 얼마나 학생들의 취업에 기여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 재정적, 취업 관련 이유로 MOOC를 수강하는 441명의 학생들 설문조사, 22명 학생 인터뷰
– Q1 : 학생들은 어떻게 MOOC를 취업에 이용하는가?
– Q2 : 이 학생들은 새로운 비주류 학생 집단을 대표하는가?
?대표하지 못함, 매우 적은 숫자가 취업을 위해 MOOC를 이용, 그러나 결과가 교육적 비용, 금전적 역량, 가족 내 의무, 기술 능력, 인식적인 장애물들에 기여할 수 있을 것
– Q3 : 어떻게 하면 MOOC 플랫폼들이 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가? 그것은 유용할까?
?인적 자원에 대해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음
– 미시간 대학교 Coursera 코스의 경우, Fall 2012 – Winter 2013 사이에 11개 코스가 열렸고 666,407명의 학생이 등록, 하지만 49.4%만이 퀴즈를 풀거나 비디오를 보거나 포럼에 참가
1차 설문조사
– 조사 결과
?1) 플랫폼 이용 현황
?- Coursera 수강생 중 75% 이상이 다른 MOOC 플랫폼을 이용해본 적 없음
?- edX, KhanAcademy, Udacity가 사용 플랫폼 중 가장 많음
?- 21.5%의 수강생들이 OpenCourseWare에 가입
?- 수강생 중 반이 넘는 숫자(54.9%)가 3-11 코스, 24.4%가 1-2개 코스, 15.1%가 11-19개 코스에 등록 (등록만 해놓은 듯)
?- 취업을 위해 컴퓨터 공학, 프로그래밍, 통계, 경영, 경제에 특화하여 수강하는 학생들이 많았음
?2) 수강등록한 이유
?- 취업 문을 넓히기 위해서, MOOC가 뭔지 알기 위해서, 다음 직업을 위한 트레이닝으로, 코스 주제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온라인 교육을 더 선호한다, 자기계발을 위해, 대규모 학생 커뮤니티에 일원이 되고 싶어서, 내 커리어에 전문성을 키우고 싶어서, 무료라서, 정규교육을 받을 형편이 못되어서, 친구/동료가 추천해줘서
?- 자기계발 84.4%, 새로운 주제를 배우기 위해 77.3%, 무료라서 65.9%
?- 정규교육을 받을 형편이 안되어서 10.7%
?- 47% 학생들이 취업 관련한 이유로 MOOC를 수강한다고 답변
?- MOOC가 취업에 도움이 되는 이유 : 새로운 지식을 주기 때문에, 새로운 스킬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자신감을 주기 때문에
?3) 인적 사항
?- 44.7% 응답자가 25-34세 사이
2차 인터뷰
– 취업을 위해 MOOC를 수강하는 학생들 대상
– MOOC에서 수강한 과목, 각 코스의 개인적 목표, 어떤 장애물이 있어는지, 무엇이 제일 좋았고 무엇이 제일 불만스러웠는지 등
– 평소에 재정적 목표나 계발을 위해 어떤 전략을 쓰는지, 경영, 기술, 인문 등 선호하는 특정 수강분야가 있는지
– MOOC에서 제공하는 트레이닝 콘텐츠는? 다음 직업을 위해 당신이 필요한 트레이닝은?
– 조사 결과
?1) 대부분의 학생들이 MOOC가 미국 내 Economic Mobility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하는 의견이 많았음 (새로운 주제에 대한 스킬, 오프라인에서는 교육 받기 어려울 주제에 대한 접근성)
?2) 5명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 수료증 가능 강좌로 경제와 통계만을 꼽음
?3) 더 나은 MOOC를 위해서 6명은 – “없다”, 11명은 전체적인 교육적 측면에서 더 유연한 코스, 다양한 교육 콘텐츠, 특정 분야를 위한 피드백 등, 2명 “네트워크적 측면”
?4) 22명 중 단 3명이 MOOC가 새로운 직업을 찾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함
무엇을 연구해야 하는가?
인적, 사회적 자원 역량
?- 더 tangible한 메리트 (캡스톤 프로젝트, 네트워킹 서비스, Peer Discussion 등)
?- 어떻게 learner들을 연결시킬 것인가
커리어 아이덴티티
?- 직업적으로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가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
?- 만약 MOOC가 peer들이나 교수들의 success path를 볼 수 있다면 교육적 경험을 더 넓히고 커리어 아이덴티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 만약 학생들의 프로필과 커리어 패스를 보여준다면 그들의 목표와 롤모델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외부적 요인
?- HR 담당자들이 MOOC 수료증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Demographic Information in Student Search
– Highest Grade of school completed
– Yearly househole income and current employment status (e.g., employed for wages, self-employed, out of work looking for work, unable to work)
– Zip code
– Year of birth, race and ethnicity

Class Summary : Writing Digital Media

Professor Daniel C. Howe

1. What is Digital Writing?

Digital literature, I thought about this subject for long time but there was no one who is specialized in this particular theme in my home university. However, there were plenty of experts in electronic literature, net art, and digital poetry around SCM. Among them, this course was just perfect for me to understand the possiblity of digital storytelling because the whole course dealt with the definition and methodology of ‘writing digital’. and the professor himeself was the creator of one of the Processing library for digital literature.?According to him, digital Writing’s affordances (Perceived and actual properties of the things) are below :

Kinetic (Time)
Interactive and generative
Media (Sound, Motion)
Random, Nonlinearity
Changing, Realtime
Recombination

Even though all kinds of media (sound, image, motion graphic…) can be used in every assignment, the core point was always good writing. He referred and repeated the tactics of good writing for several times.

Keep it simple
Show, don’t tell
Be specific and concrete
Find a writer you like
Practice, Practice, Practice ***

However, I was deeply confused about the meaning and affirmative side of digital literature until when I finished the final project. For many years, the kinds of digital literature were just moving words, or interactive application books, e-books with electronic reader for me. I didn’t think that would be the ‘interesting’ future of electronic literature.

 

2. The open lecture for digital surveillance?

The professor had specific academic interests about ‘digital surveillance and prohibition’. Actually, he lectured about codes of conduct as protestors in the demonstration site when the umbrella movement was held in. First, he mentioned even though people have right non-watched, full protection against the surveillence is impossible since there are so many easy-to-grab assets (emails, messages, blogs) and also risks (Advertizer – tracking clicked ads, officers – Enscripting (and exchanging) sensative files, online network providers – Location tracking via Mobile phones, etc). Hence, ‘Self-defense’ should be followed. I want to share some of his words about the codes.

Don’ use Windows Microsoft for anonymous/sensative use
Don’t stay logged in SNS
Don’t use everyday browsers (Tor : IP Address X Tracking X Slow O Can’t login to Services O)
Do use Off the Record Chat
Delete Securely
Use good password?hygiene
Don’t use HTTP for sensative tasks (Instead, HTTPS)
Use Yapmail.com for instant use of email address

 

3. Twitterbots

‘Bots’ are very attractive topic in the course. You could make Bots, which are Automatic Softwares for certain movement, so easily these days. Actually,?most of the online traffic is from bots. Bots are getting more interesting when its flexibility to?Inspect elements from web and screen scraping is well used. Especially bots in twitter – twitterbots are famous now, and some of the artists mainly work with twitterbots.

 

?Great softwares from the Course

RiTa (All about writing in Processing)
P5.JS (Animation in Processing)
json (All of the information on web are stored here)
API (For getting live data from web, check?googleapis.com and programmableweb)
textwrangler (Good iOS software for code writing)

 

People

1) Shelly Jackson
Hypertext <Patchwork Girl>
Book <My body>, <The Doll Games>, <The Melancholy of Anatomy>, <Skin Project>, <Half Life>

2) Carolyn Guertin
Wandering Meimei

3) Erik Loyer
<Freedom’s Ring>,?<Upgrade Soul>,?<Breathing Room>

4) Xu Bing
<The Book from the Sky>,?<Ghost Pounding the Wall>

5) Jason Nelson
<Sydney’s Syberia>,?<This is how you will die>,?<Pokie machine>,?<Christmas Disaster Generator>

Wearables – Right You Up Scarf

Artistic Statement?: Connection

We grab other’s hands for reasons ? The sense of Connection, the bond.?Our design concept is inspired from the demonstration of Hong Kong pro-democracy. In a crisis, citizens are united to fight for universal suffrage and against the decision from Beijing. We really appreciate the united spirit of protesters that has inspired us to make an artwork.?This is also seen as Individuals are living more alienated to each other these days with all the technologies, we would like to emphasise the concept of connection, transforming pieces that were normally used individually connected by effecting each other by human touches.

 

Concept Development

We had developed many ideas about ” connection” by hanging. Each of them has different features that related to the Umbrella Movement, such as occupying area, Hong Kong’s skyscrapers and symbols of the demonstration.

Idea 1 – Yellow Occupied Puzzle Clothes
At the beginning, we designed a huge clothes combined by many small individuals. Each of small individuals has blinking LEDs on their yellow clothes.

Idea 2 – Longitudinal Clothes with Hong Kong’s Skyline?
We also had designed another kind of “connection” styled wearables. The wears can hang to each other to complete the whole circuit to?light up those famous skyscrapers of Hong Kong.

Idea 3 – The Scarf of Connection

Finally, We made a decision: Making a pair of “connective” scarf with LED animation. When the wearer use the glove (scarf) to grab another’s hand, the touch sensor attached on the glove can detect the grabbing and light up the LEDs.?We want to use the semi-translucent plastic to make those patterns for penetrating the light source of LEDs. However, the color of yellow semi-translucent color does not have a really good appearance because of the strong contrast with another color matching. Thus, we changed the main color of our project to blue, more fresh and comfortable look.

 

Material

1. NeoPixels ?x 32
2. Touch Sensor ?x 2
3. Cotton Cloth
4. Semi-translucent plastic
5. Arduino & Wires (jumpers)

 

Technology

We applied different kins of technology in our project: Using Arduino for coding, Laser Cutting for making octagonal shape, Using sewing machine for sewing all components together and Soldering those wires.

 

Prototyping Process

In our design, we applied the technology of laser cutting to make some plastic pattern for the scarves. The patterns are some semi-transparent plastic bought from Shum Sui Po cloth market. We also bought touch senor and extra 12 NeoPixels from Adafruit.

Laser cutting and sewing

Connecting the circuit with lilyPads

 

Difficulties

In this project, we had faced lots of difficulties about sewing. First, it is not easy to make a stable connection by using thread. It is also because each NeoPixel is needed to be sewed its 4 holes (positive, negative and another two for transferring data) ?that those threads (3 different wires) are sewed as crowded in a small area, so it is easy to get the condition of short circuit always.

Moreover, we spent lots of time on sewing for those octagonal patterns. Although this is not really a hard work, we are needed to spend many of time to make the scarves, gloves and those pattern. (We also used lots of time on laser cutting because of large amount of pattern we need.

Museum Wednesday 2) Herritage Museum

Herritage Museum is located along the riverside of Shatin, which is good place to ride a bike for a day. Shatin station and the plaza right next to the station are usually packed with people but the outside is very calm and full of composure. The elderly people dance and do makeup for each other sitting on the chairs. For a moment, the view looks like my hometown.

I didn’t know exactly what Herritage Museum is for, after all, the special exhibition commemorating Bruce Lee is on until next year and it’s surely worthy to visit. There were full collection of his costumes, photos, articles, several monitors for movie clips and interviews, and even virtual appearance of him with the real moving punching bag. Even though I’ve never seen his movie, I became to believe that it’s possible to worship him as an icon, a god,?he looks amazing!

After Bruce Lee’s exhibition, the regular exhibits about traditional Chinese and Tibetan artifacts lost their colors… I’m just kidding, they were literally wonderful. The ceramics, buddhist supplies like altar portrait of Buddha and other holy spirits, and ancient earthenwares. I felt overwhelmed with the fact that China can possess and cover the all cultures, religions, and tangible properties of those massive areas within in China’s border. Most of them were very different to each other in the sense of visual and conceptual characteristics.

 

Tai Chi, When Can I See You Again?

Tomorrow is the last class of Tai Chi Chuan太極拳, covering basic 24 forms of Tai Chi Chuan. We learned every 3 forms a day with humming traditional Chinese music.

Basically, Tai Chi Chuan is fundamental in Chinese martial arts and also a cultural icon in China for foreigners. It can be said that Tai Chi Chuan is one of the media for meditation to Chinese people due to the consideration of every movement, and the analogic implication of the motion based on ancient philosophy ‘Yin and Yang’.

At the beginning of the class, I thought it would be easy and simple but it turned out the skill is really hard to memorize its every detailed motion such as the direction of both palms and feet, and combine breathing and smooth motion without giving too much strength. I could use the muscles that I’d never used before.

Tai Chi Chuan is closer to new form of dance than martial arts for me because its motion is very slow and smooth. However, the movement of Tai Chi Chuan is very different to the one that I’ve done for street dance. Tai Chi Chuan emphasizes the large, constant circular movement rather than instant contraction and straining of the muscles. Therefore, I’ve always been pointed out to relax and ease the posture from the professor. I realize that I’m not that a good dancer since I cannot follow well even basic instruction of Tai Chi. Nevertheless, the feeling would be left in my body and I hope it to affect to my dance afterwards.

From now, maybe I can join in the morning Tai Chi of middle-aged ladies in parks someday. What an experience!

 

AM I DANCING? : Lilypad POV project

Materials

Lilypad Arduino USB, 7 LEDs, LiPo Battery

 

The Improvement

Korean traditional performances have a feature of wide circular movement with constant speed. With the POV device, the motion of players would be more dramatic and various. One of the good example of applicable performance would be Sangmo-Nori in Pungmul, the Korean traditional percussion music. A player wearing a hat with long and thin fabric has to twirl the Sangmo until the music is over, and the movement of Sangmo is very delicate and at the same time dynamic in every direction. Also, Jwibul-Nori, traditional amusement in the first day of the full moon in lunar year, is spinning the can with fire making the shape of the full moon. Even though the visual of both play are already very eye-catching and fun, but POV device would enhance the power of visualization, variaty, and accessability (Jwibul-nori is quite dangerous and heavy for kids).